Advertisement
'통합스포츠(Unified Sports)'는 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의 주력 사업 중 하나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이해와 신뢰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운동이다. 전세계적으로 한 해 200만명이 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러한 노력이 지난해 인천 유나이티드를 만나 특별한 결실을 맺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장애인 축구 및 통합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의 선진 사례를 배우고 대중의 이목을 끌고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FC 산하 장애인팀을 초청, '제1회 슈퍼블루 통합축구 친선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영국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장애인 축구의 전설 스티브 존슨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FC 장애인 축구팀은 국내 발달장애인 축구팀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합동훈련, 코치법 세미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Advertisement
통합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귀중한 씨앗이 뿌려졌다. 이후 수원도 동참해 K리그 역사상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축구 경기가 관중들 앞에서 펼쳐지게 됐다.
Advertisement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