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런닝맨' 유재석의 반전 볼링 실력에 김종국이 당황했다.7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연령고지 제작 레이스 2탄'이 펼쳐졌다.
'연령고지 영상'은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사전 5초 영상으로 우승자의 콘티대로 제작된다.
앞서 유재석이 1탄 우승자로 선정되어 멤버들에게 굴욕을 선사한 바.
이날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5초 영상과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 사진과 포스터까지, 이른바 '연령고지 3종 세트'가 걸려 있다.
멤버들은 먼저 콘티를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구하나 쉬운 것 없는 콘티였다.
먼저 2인1조 미션을 진행했다.
유재석과 김종국, 송지효와 지석진, 하하와 전소민, 이광수와 양세찬이 한 팀을 이뤘다.
게스트를 직접 섭외, 단 최고령과 최연소를 피해야 한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82년생 조세호, 이광수와 양세형은 87년생 박정민, 하하와 전소민은 82년생 이영은, 지석진과 송지효는 74년생 이종혁을 섭외했다.
이광수와 양세찬, 박정민이 수행할 미션은 뒤집기 3종 세트, 지석진과 송지효, 이종혁은 제한 시간 내에 이름표 3개를 찾으면 성공이다.
유재석과 김종국, 조세호는 볼링 합산 점수가 150점이면 성공인 가운데 앞서 유재석은 '실패'를 예감, 이에 볼을 도랑으로 빠트렸다.
결국 김종국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조세호는 "볼링을 왜 이렇게 불편하게 치는거냐"며 탈출을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 역시 볼이 도랑으로 빠졌고, 김종국은 "시키야"라고 불러 폭소케 했다.
총정은 76점으로 실패.
'성공'을 적은 김종국과 달리 '실패'를 작성한 유재석은 10점을 획득에 성공했다.
이를 알게 된 김종국의 폭풍 잔소리가 시작됐다.
이후 유재석의 식스센스급 반전 볼링 실력이 공개됐고, 김종국은 "완전 사기꾼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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