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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선 아티스트, 뮤지션 에릭남의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앨범이 아니면 평생 달달한 음악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대중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에릭남은 "앨범 수록곡 중 달달한 사랑 노래는 단 한 곡도 없어요. 모두 이별, 이별 직전의 이야기예요. 타이틀곡은 이별 전에 주로 하는 고민들을 그대로 쏟아냈어요."라며 보편적인 이별 상황을 담은 노래들에 대해 대중이 공감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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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음악 활동으로 힐링하고 있다는 에릭남.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해보자 했다는 에릭남은 이번 앨범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했다. "미쳤어요." 인터뷰 내내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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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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