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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1960년대 이후 여러 극단들과 학생들의 워크샵 공연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브로드웨이 연극 노하우를 가져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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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쓰릴 미' '햄릿' 등을 연출한 박지혜,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모래시계'의 작가 박해림, 뮤지컬 '타이타닉' '스위니 토드' 등을 번역한 김수빈 등이 의기투합해 브로드웨이 못지 않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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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생쥐와 인간'은 오는 30일 소셜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하고, 5월에 캐스트 공개와 첫 티켓 오픈을 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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