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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탄생과 우주와 인간 사이를 오가는 거대하고 섬세한 초대형 푸른 별들이 장관을 이룬다. 헬리오스피어스(지름 6.6m의 헬륨 벌룬)가 공중에 뜬 후 배우가 매달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롤링스피어스(지름 6.6m의 벌룬)도 코엑스 광장 곳곳을 움직이며 관객들과 교감한다. 투명스피어스(지름 2m의 투명 벌룬)에는 무용수가 직접 들어가고, LED스피어스(1m 지름의 헬륨 벌룬) 수십 개는 관객들의 머리 위에서 파도처럼 펼쳐지며 진기한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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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페스티벌 2018은 외교부, 주한태국대사관,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MICE클러스터 위원회가 주최하고 코엑스가 주관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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