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로스트아크의 개발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가장 먼저 듣게 된 답이다.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수정하면서 '이왕 만드는 것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개발팀의 의지가 반영됐다.
Advertisement
"그때 왜 그랬는지 돌아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욕심이 있기도 했고 컨셉이 좋다고 생각되었는데 말이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많은 온라인게임은 테스트 과정에서 일부 콘텐츠를 수정하는 것을 일반적인데, 로스트아크처럼 기획부터 구조를 180도 변경하는 일은 많지 않다. 시간이 걸리는 이유 때문이다.
"테스트로 유저들의 의견을 빨리 듣고 싶었습니다. 개발이 진척된 가운데 실수가 발견되면 수정하기 어려울 수 있기에 빨리 게임을 공개해 의견을 받는다면 그래도 개발과정이 짧아질 수 있는 것이죠."
개발팀은 유저들의 기다림에 부응하고 만족시키기 위해 시간을 더욱 투자하게 되었다는 것. 스마일게이트의 신뢰와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로스트아크는 MMORPG 시장의 희망으로 불리게 됐다.
"과분한 평가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개발을 하면서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시도하고 도전하면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려보자. 유저들이 믿고 기다려주시는 만큼, 최대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담아내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마일게이트가 이번 테스트를 로스트아크의 파이널테스트로 결정한 것은 그만큼 이제 자신이 있고, 완성할 수 있는 대부분이 구현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유저들이 주신 의견에 저희가 답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트렌드한 MMORPG를 만들기 위해 여러 시도와 도전을 했습니다. MMORPG다운 콘텐츠부터 레이드까지 많은 것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