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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가한 40명의 레이서들은 국내 아마추어 최상위권 선수들로, 21일 예선과 22일 결선 등 이틀간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끝에 최광빈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위는 박동섭 선수, 3위는 추성택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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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한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아반떼컵 참가자 중 상위권 40인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경기로, 작년 경기 성적 및 올해 공식 연습 승급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선수가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어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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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입문자 및 일반인을 위한 '아반떼컵 챌린지'는 앞서 8일 열린 개막전에 60명이 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개막전을 포함해 총 6번의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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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대차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공동으로 이번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터스포츠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운전 기본기와 즐거움을 알려주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와 더불어 현대차 고객이 자신의 차량으로 서킷을 직접 주행하는 'KSF 트랙데이'를 운영해 현대차 고객들에게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컵은 공도 주행과 트랙 주행이 모두 가능한 아반떼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 입문형 대회"라며, "현대차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올바른 모터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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