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북은 5월8일 부리람과 2018년 ACL 16강 원정 1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최종전에서 키치를 3대0으로 꺾고 E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G조에서는 이미 광저우 헝다가 1위를 확정지었고, 부리람과 세레소 오사카가 2위 다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주가 부리람에 덜미를 잡히며, 부리람이 2위를 확정지었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부리람이 세레소에 비해 떨어지는만큼 전북에 유리한 결과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최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최 감독은 "비행기 편도 마땅치 않다. 버스만 5시간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며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만큼 사실 가까운 원정이 더 좋을수도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미 일찌감치 선수단 운용 계획도 정했다. 최 감독은 "선수단을 이원화를 하는 수 밖에 없다. 주전급을 부리람 원정에 보내고, 나머지는 리그에 대비해야 한다. 밸런스를 위해 국내 선수로만 태국 원정에 나설지, 외국인 선수를 한두명 투입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물론 리그도 놓치 않을 생각이다. 최 감독은 "리그는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가 9월 이후에 승부수를 띄우면 된다. 강원이 지난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한만큼 부담이 되지만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만큼 믿고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