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어제(22일) 방송 된 '오지의 마법사'는 눈부신 설원의 자연 경관과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나라, 에스토니아 편을 공개했다.
한국의 따뜻한 봄 날씨와 반대되는 한 겨울의 모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진짜 겨울왕국, 에스토니아에 도착한 '오지의 마법사' 팀은 오지 최초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모험을 시작했다.
수로네는 새하얀 절경에 말을 잇지 못한 채 연신 탄성만 내질렀다. 또한 사방이 새하얀 얼음호수에서 모험을 시작한 정수네 역시 설원 위 눈꽃을 맛보고 연신 감탄하며 에스토니아 매력에 푹 빠졌다.
아름답고 눈부신 에스토니아 풍경은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타 유럽국가에 비해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도 불구하고 첫 편이 방송되자마자 포털 사이트에 '에스토니아'가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등극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한편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열기구가 불시착하는 등 돌발 상황을 맞이한 수로네는 가는 곳마다 친절한 현지인들을 만나며 위기를 극복했다. 특히 히치하이킹 중 마음은 물론 얼굴까지 예쁜 미녀를 만나 먹을 것까지 얻는 행운이 계속 됐다.
에스토니아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오지 팀은 다음 주 100년 전통 사우나와 중세 시대의 고성 방문 등으로 기대감을 높인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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