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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으로 흥하고 있다는 평이 알맞겠다. 트로트가수로 활약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과 소통하며 쌓아온 인지도와 호감도가 결정적. '즐겁게 일하자'는 자신의 인생 모토를 신청하면서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곳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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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스타들의 어머니와 친근하게 소통하며 훈훈함과 재미를 동시에 뽑아냈다. 특유의 '흥'으로 분위기를 살리고 어머니들에게 살갑게 다가가면서도 깍듯하게 예의를 지키는 모습에 호평이 쏟아진 바. 싹싹한 1등 며느리감으로 어머니들의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실 앞서 '흥' 때문에 잡음이 일기도 했다. 지난 1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홍진영이 주행 중 라면을 먹고,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보며 위험성을 제기한 것. 홍진영은 이에 즉각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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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괴로워하는 매니저를 오히려 유쾌하게 대하며 미안해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과 혹시나 자신의 팀이 주눅들까 나서서 분위기를 이끌어 올리는 모습은 확실히 좋은 인상을 남겼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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