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유명 록밴드 더 미스터리라이츠(The Mystery Lights)의 첫 번째 내한공연 '딜리버리 라이브'가 오는 5월 3일 오후 8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국내 인디 음악계 화제의 신성 '새소년'과 블루스 듀오 '김간지X하헌진'이 함께한다.
딜리버리 라이브는 록 음악의 흥겨움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멜론티켓을 통해 2만5000원으로 예매 가능하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엔 공연 당일 현장에서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과 내한공연 전문 기획사 딜리버리박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해외 뮤지션을 한국에 '딜리버리'(전달)하고, 국내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국경 없는 음악적 교류를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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