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지수는 도착 다음날 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는 30일 캠프를 시작하고 내달 7일부터는 WNBA 시범경기가 진행된다. 시범경기 후 정규리그 개막 전날인 다음 달 18일 개막 엔트리 최종 12인이 정해진다. 만약 박지수가 12인에 포함되면 8월까지 열리는 WNBA 정규시즌을 소화하게 된다.
Advertisement
하지만 2주 동안 몸만들기에 매진했다.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과 훈련으로 시간을 보냈다.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WNBA 진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물론 쉽지않은 일이 될 것은 뻔한 일이다. 박지수는 "사실 부담이 많이 된다. 한국과 다르게 WNBA 선수들은 개인 생활을 많이 한다고 들었다. 언어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걱정된다. 하지만 하던대로 하면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지수는 시즌을 마치면 WKBL에 돌아와서도 계속 활약할 생각이다. "안덕수 청주 KB스타즈 감독님과 코치님들, 프런트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박지수는 "나는 지금도 KB 소속이다. 미국은 한국처럼 운동량이 많지 않아 다행인 것 같다"며 "나 같이 키 큰 선수는 운동량이 많으면 두 리그를 뛰는 것이 부담이 될텐데 그렇지 않아서 나에게 잘 맞는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끝으로 박지수는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WNBA에서 뛰어보니 어땠나'라는 질문을 받고 싶다. 그 전에는 안돌아오겠다는 말이기도 하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인천공항=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