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E.S 바다가 2세 계획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품절녀가 된 요정들인 S.E.S의 바다, 슈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S.E.S가 10년 째 이어오고 있는 '그린 하트 바자회' 현장이 공개됐다. 둘째를 임신 중인 유진은 이날 고열이 심해 참석하지 못했다.
세 요정 모두 '품절녀'다. 가장 늦게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바다는 "먼저 결혼한 슈와 유진 때문에 소외감을 느꼈었는데 요즘은 정보를 교환한다"라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밝혔다. 이어 "연말이나 내년 초쯤에는 아이를 가져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특히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S.E.S는 "연예인병(?)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갈 뻔 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한국 최초로 일본에 진출했던 S.E.S다. 슈는 "저는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서 힘들지 않았다"라고, 반면 바다는 "언어 음식이 안맞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슈는 "과거 바다가 '여권을 잊어버렸다고 해라'고 한 적이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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