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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에서 신선한 존재감을 선보인 이선빈은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 역을 맡았다. '38 사기동대'의 사기꾼, '미씽나인'의 톱스타, '크리미널마인드' 범죄행동분석팀의 미디어 담당관 등 장르물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해왔지만, 형사 역할은 처음이라고. 연이은 장르물 도전으로 독특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그녀의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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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형사로 변신한 이선빈의 모습이 담겼다. 사건을 수사하는 그녀에게서 사뭇 진지함이 느껴진다. 제작진은 "이선빈의 스케치는 사건의 중요한 열쇠다. 정지훈과 함께 범인을 쫓으며 형사 콤비를 이룰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이선빈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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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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