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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아인은 "아주 색달랐다"며 스티븐연과의 호흡을 말했다. "언어적인 측면에서 외국국적의 배우라는 것도 있지만 캐릭터로서 앙상블을 만드는데 독특했다. 연기하는 순간이나 연기 외적으로 서로를 들여다보고 관찰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형인데 미국처럼 이름을 부르는데 그래서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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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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