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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어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강한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 장벽이 약화돼 다양한 피부 질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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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드름은 최근 청소년들의 전유물이 아닌 성인들의 콤플렉스로 떠올랐다.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뿐만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현대인의 생활습관 등도 성인 여드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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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드름의 경우 사춘기에 비해 염증으로 발전하기 쉽고 피부 재생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붉은 자국, 색소침착뿐만 아니라 나아가 패인 흉터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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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여드름의 재발은 과도한 피지분비를 비롯해 체내 열 축적, 담음, 어혈 등 오장육부 습열 대사의 실조, 잘못된 식습관, 음주, 흡연 등에 기인하며 개인별로 각기 상이하다. 따라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질환의 발생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후 형태, 환자의 나이와 생활습관 등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진행돼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개개인의 몸 상태와 체질에 맞춘 한약 처방과 더불어 홈케어, 미세약초침, 엠톤 등의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에 초점을 둔 여드름 치료가 진행된다.
후한의원 안양점 임기섭 원장은 "여드름 재발은 피부 재생력을 저하시켜 여드름 자국 및 흉터 생성을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근원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가 동반돼야 한다"면서 "한방 여드름 치료 자체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식습관을 비롯해 생활 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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