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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이운재는 끊임없는 잔소리를 하면서도 딸을 살뜰히 챙기는 '츤데레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대만 탈출을 앞둔 딸 윤아의 옷을 하나하나 골라 주는가 하면, 직접 가방에 짐을 싸고 투덜거리며 공항까지 배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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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운재는 윤아에게도 남사친이 있다면 어떨 것 같냐는 박미선의 질문에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일관적인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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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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