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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감독은 2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김진욱에게 선발 기회를 줘볼 생각이다. 로테이션은 윤규진이 빠지는 이번주 토요일(2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이다. 선발 당일 김진욱과 박주홍(19)을 패키지로 묶어 볼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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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류한 장민재는 일단 불펜에서 힘을 더할 예정이다. 올시즌 장민재의 2군 성적은 3경기에서 1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2.03. 지난 17일 KT 위즈 2군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2안타 1실점 선발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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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화-KIA전은 우천취소됐다. 이날 광주지역 기상예보는 오전부터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었다. 하지만 비는 오후까지도 계속 내렸다. 이날 오전까지도 많은 비가 집중되는 바람에 젖은 잔디 위에 방수포를 깔지 못했다. 비로 내외야 그라운드가 많이 젖은 상태였다. KIA 구단 관계자는 "외야에 물이 제법 있다. 밟으면 2~3cm정도 물이 올라온다. 내야 그라운드에도 물이 많은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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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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