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강률이 1군에 돌아왔다. 함덕주와 함께 뒷문을 맡을 예정이다.
두산은 2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투수 김강률과 홍상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휴식일이었던 전날(23일) 포수 박유연과 투수 박신지가 말소됐고, 어깨 피로 누적과 구위 저하로 지난 12일 2군에 내려갔던 김강률은 12일만에 복귀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마무리로 못박지는 않겠다. 함덕주와 함께 맨 뒤를 맡고,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기용법을 밝혔다.
김강률은 마무리로 이번 시즌을 시작했다. 9경기에서 1승1홀드5세이브를 수확했으나, 구속이 나오지 않으면서 실점 허용율이 높았다. 2군에 내려가기 직전 평균자책점이 10.38까지 치솟았다. 결국 김강률에게 충분한 휴식과 회복 시간을 주고, 함덕주와 곽 빈 등이 임시 마무리를 맡았다.
현재까지는 순항 중이다. 김강률이 자리를 비운 사이 함덕주가 6세이브로 마무리 역할을 톡톡히해냈다. 필승조가 안정적인 가운데 김강률까지 가세하면서 두산의 불펜은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