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민병헌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민병헌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5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서던 1회 1사 2,3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민병헌은 상대 선발 박세진의 3구 122㎞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2호.
민병헌의 스리런 홈런으로 롯데는 1회 현재 KT에 4-0으로 앞서고 있다.
수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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