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민병헌이 스리런 홈런과 솔로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로 맹활약하며 팀의 14대8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는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대승했다.
이날 5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민병헌은 1회 무사 1,2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또 9-0으로 앞서던 5회 이대호의 3점 홈런에 이어 백투백 홈런까지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경기 후 민병헌은 "오늘 멀티 홈런을 기록했지만 장타에 대한 욕심은 없다. 오늘도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타석에서 집중하다보니 잘 맞아 홈런이 나온것 뿐이다"라며 "시즌 초반 새 팀에 적응하는게 여러모로 부담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이어 "지금 타격페이스가 좋다고 해도 어느 순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팀도 계속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팬들에게 좋은 경기 보일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수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