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봄철 자전거 사고예방을 위해 매주 주말 관내 자전거 도로에서 '안전수칙 캠페인'을 펼친다.
앞서 남부서 교통안전계에서는 지난 주말기간(21~22일) 동안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문학경기장 북문 앞 자전거 도로를 찾아, 자전거 음주운전, 안전모 착용 등 자전거 5대 안전수칙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또한, 전동휠, 전기자전거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원동기 면허 이상의 운전면허가 있어야만 운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도로운행 방법 및 처벌규정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
김상철 인천남부서장은 "날씨가 점차 풀리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는 교통안전 활동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주말기간도 물론, 심야시간 또는 이른 새벽시간에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고의 위험성을 꼭 알려야 하며 자전거 5대 안전수칙을 꼭 지킬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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