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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23표 중 1,013표(25.2%)의 지지로 1위에 오른 장나라는 3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스무 살 대학생 역할을 위화감 없이 소화해내며 국내 대표 '동안미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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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는 614표(15.3%)로 가수 태연이 꼽혔다. 태연은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애교로 팬들을 매료시켰는데, 이는 현재 아이돌들의 팬서비스 중 하나인 '조련'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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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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