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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처럼 게임업계도 유행에 뒤쳐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또한 경쟁자를 제치는 것에만 집중한다. 경쟁자가 특정 장르의 게임을 내놓으면, 다른 회사도 모두 동일한 장르의 게임을 내놓아야 하는 강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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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람의 나라, 리니지,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마리오, 마인크래프트 등이 훌륭한 혁신을 이뤄냈다. 이러한 혁신적인 게임들은 업계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2달 전 출시한 '야생의땅 듀랑고'와 픽셀베리 스튜디오에 대한 투자도 그 일환이다."라며 넥슨 역시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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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2018은 4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남시 넥슨 판교사옥 및 일대에서 약 106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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