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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살아나기 시작했다. 지난주 6경기서 박해민은 타율 4할2푼9리(21타수 9안타)-3타점-7득점을 했고, 김상수는 타율 3할8푼1리(21타수 8안타)-3홈런-5타점-8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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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으로 선발 출전한 박해민과 김상수는 안타 2개-볼넷 3개를 합작해 4타점-4득점을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회말 박해민이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8구째 볼넷을 얻었고, 김상수도 풀카운트 승부로 볼넷을 얻어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이후 3연속 안타가 터지며 3점을 뽑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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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로 앞선 3회말 1사 2,3루에선 박해민과 김상수가 타점을 올리는 내야땅볼을 쳐 2점을 추가했다. 박해민과 김상수가 활발하게 공격을 하면서 삼성은 NC의 추격을 뿌리쳤고, 백정현의 호투까지 더해져 7대2로 승리했다.
삼성의 테이블 세터가 살아났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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