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창원은 오는 8월31일부터 9월15일까지 '사격의 월드컵'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120개국 약 4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엄청난 규모다. 59개 공식 종목이 열린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축구 월드컵, 육상, 수영, F1(포뮬러원)과 함께 세계 5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4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데, 지난 2012년 4월 52회 대회 창원 개최가 결정됐다. 지난 78년 서울 대회 이후 두 번째 개최. 아시아에서는 한국 외 개최국이 없다.
대대적 리모델링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록을 낼 수 있게 심혈을 기울였다. ISSF 올리가리오 바스께스 라냐 회장도 "흠잡을 데가 없다"고 칭찬했다. 프란츠 슈라이버 사무총장은 "결선 사격장 시설이 특히 훌륭하다"고 했다. 전자 표적 시스템으로 선수, 심판, 관중이 모두 동시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조직위원회 이병국 사무총장은 "외국 선수들이 경기를 치른 후 '엑셀런트'를 연발했다. ISSF 기술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사격장'이라고 평가해줬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준비를 하고있는 일본 관계자들에게 '창원을 벤치마킹 하라'고 조언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심 준비단장은 "이번 월드컵 대회는 준공 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라 세세한 부분에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하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 맞춰서는 완벽하게 준비를 마치겠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