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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중국 팬들이 박해진의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중국 서부 사막화 지역 개선을 위한 중국 녹화재단 '백만삼림계획'에 참여, 나무 520그루를 기부하자 박해진이 나무 6,000그루를 추가 기부하고 박해진숲이 조성되어 귀감이 되었고 이번 방문 때 나무 1만그루를 기부하여 다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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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최근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나무 1만 그루 기부뿐만이 아니라, 직접 나무를 심으며 팬들과의 약속도 지키게 된 것. 이날 나무심기에는 30명의 팬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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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녹화위원회의 관계자는 " 박해진씨를 본받아 더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공기를 위해 큰 노력을 하길 바라며, 이렇게 영광스럽고 감격스러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박해진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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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해진은 드라마 '사자' 촬영과 중국 웨이보V+ 박해진채널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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