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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맞대결은 리그 초반 판도를 넘어 올 시즌 우승경쟁까지 가늠할 수 있는 빅매치로 주목을 받았다. 두 팀은 나란히 개막 후 6연승을 달렸다. 두 팀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만났던 인연이 있다. 당시 경주한수원은 김해시청을 넘어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기는 공수에 걸쳐 완벽에 가까운 전력을 과시하던 김해시청쪽에 무게를 두는 이들이 더 많았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승자는 경주한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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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대전한밭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 창원시청의 경기는 대전코레일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대전코레일은 전반 29분 터진 박태형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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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내셔널리그 7라운드(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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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 1-0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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