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신본기가 생애 첫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신본기는 25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팀이 3-2로 앞서던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로부터 좌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신본기는 24일 KT전에서 5회 신병률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쳤다. 이 홈런은 신본기의 시즌 2호포였는데, 시즌 홈런수를 3개로 늘렸다.
신본기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친 건 2012년 데뷔 후 처음이다. 신본기의 통산 홈런수는 14개로 늘었다. 지난해 5홈런이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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