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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평은 어린 시절부터 영적인 것에 예민해 누름굿을 받았지만, 사악학 령에게 빙의가 되며 엄마와 할머니를 잃은 인물이다. 누름굿을 받은 이후 신을 영접하진 않았지만, 영매의 능력은 남아 평범한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특별한 능력을 손에 쥔 인물로 '손'에 등장할 세 명의 주인공 중 영매의 능력으로 빙의된 인물들을 가장 먼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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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OCN에서 선보일 새 드라마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엑소시즘과 샤머니즘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로 복합장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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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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