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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을 이끄는 신 A대표팀 감독도 긴장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신 감독은 25일 대한축구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와 선수들 마찬가지겠지만, 매일 하루하루 긴장하면서 지낸다. 주말과 수요일 경기에서 선수들의 부상 없기를 바라며 체크한다. 부상 선수는 어떻게 빨리 회복시킬 것인가에 대해 신경이 많이 곤두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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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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