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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는 원작이 있는 드라마다. 전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NBC 드라마 '슈츠'를 리메이크한 드라마인 것. 그동한 숱하게 많은 리메이크 드라마들이 실패와 성공을 오갔던 상황인지라 '슈츠'에도 똑같은 우려의 시선이 이어졌다. 그러나 김진우 PD는 "흉내내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 '슈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 PD는 "흉내를 내지말고 해석하자는 얘기를 배우들에게도 했었다. 한국적으로 바꿀 때 지나치게 한국적으로 바꾸면 원작이 갖고 있을 법한 장점들이 해소가 될 수 있다. 또 반대로 하면 저희랑 안 맞을 수 있는 지점도 있어 그 수위를 찾으려 노력했다. 몇 가지 방법으로 구연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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