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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그래서 오늘은 SNS에 '진행 잘하는 예쁜 누나'로 수정했더니 청취자들이 이영자나 홍진경으로 추측하고 박경림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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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아들은 엄마가 박경림인 걸 아냐"고 묻자 "애가 TV 진행자보다 유투버들을 더 잘 안다. 길가다가 엄마들이 아는 척을 많이 해서 아들에게는 '엄마 친구들'이라고 말해 친구가 많은 엄마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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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우연히 영화 제작발표회 섭외가 왔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하고 있다. 오늘(24일)도 이창동 감독의 신작발표회를 진행하고 왔는데 하나의 토크쇼로 생각한다"며 "특히 최근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온 '어벤져스' 제작발표회가 기억에 남는데 해외스타라도 한국식으로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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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는 평일 저녁 8시 25분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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