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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연은 내년 3월까지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40여 차례 진행되며, 1회당 100~150명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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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은 양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 '봄'이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의 세계 여러 나라의 마을 축제를 돌아다니며 이색적인 음식과 양치문화를 접하고 치약요정 '리오'를 통해 올바른 양치습관을 배우게 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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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는 어린이에게는 뮤지컬 주인공인 '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형식으로 제작된 '반짝반짝 페리오' 동화책을 나눠준다. 동화책은 다양한 스티커, 퍼즐놀이 등으로 구성돼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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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연을 관람한 수원 녹산유치원 최리라 원장은 "아이들의 손 씻기나 양치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에서 나아가 가족이 함께 배우고 격려하며 자녀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면서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접목해 온 가족이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박헌영 상무는 "영유아기관과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노래와 춤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소통 장치를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짝반짝 페리오' 공연 문의 및 신청은 어린이공연문화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04년부터 약 20만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페리오 키즈스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짝반짝 페리오' 를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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