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25일(한국시각) 휴 잭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단하고, 파괴적이고, 세계를 변화시키고, 애정이 넘치고, 특별한 내 아내가 매우 자랑스럽다"는 글과 함께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휴 잭맨의 부인 데보라 리 퍼니스는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참석, 망치 모양의 '파괴적 이노베이션' 상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데보라는 아동 후원 재단 'Hopeland'의 공동 창립자다. 그녀는 별거 중인 아이들과 고아들을 후원한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휴 잭맨과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잉꼬 부부다.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13세 연상인 퍼니스와 결혼했으며 아들 오스카와 딸 에바를 공개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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