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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과 반대 느낌의 캐릭터,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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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전작 '돈꽃'에서 냉정하고 밀도 높은 캐릭터를 맡았기 때문에, 반대의 느낌이 드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기름진 멜로'의 '두칠성'이라는 캐릭터가 뜨거우면서도 담백하기도 하고, 4차원적인 코믹한 모습도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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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장혁이 맡은 두칠성은 사채업자이자 동네중국집 사장이다. 그런 그가 돈을 빌리러 오는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과 엮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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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진 멜로' 속 액션? 코믹에 정통 가미"
극중 선보일 액션에 대해 장혁은 "정통액션도 볼 수 있는 코믹액션이 아닐까 싶다. 마치 성룡처럼 상황과 환경을 이용한 액션과 브루스리의 절도 있고 정통성 있는 액션도 가미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장면마다 상황마다 조금씩 달라지겠죠?"라고 본방송 속 그의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 "'기름진 멜로'는 흥겹게 놀 수 있는 작품"
마지막으로 장혁은 '기름진 멜로'가 어떤 작품인지에 대한 물음에 "코믹하면서도 순수한 인물들이 있는 드라마다. 배우들이 드라마 안에서 흥겹게 놀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무거운 옷을 벗고 밝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장혁. 티저 영상을 통해 보여준 장혁의 모습은 그 동안 어떻게 참았나 싶을 정도로, 물오른 코믹 열연을 펼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로맨스, 액션까지 보는 맛을 더할 '기름진 멜로' 속 장혁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5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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