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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지난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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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노래, 콘셉트, 디자인까지 다 신경을 썼다. 아기를 낳는 기분 같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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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방송을 많이 해서 음악이 취미다. 쉬면서 80~90곡 정도를 썼다"면서 "싱글에도 싣고 안 쓰는 곡은 주변에 팔거다. 지인가로 싸게 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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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무한걸스' 레전드 영상을 보면 김신영 씨의 노래 교실 영상에 신인 에릭남이 앉아있다"고 회상했다.
특히 에릭남 하면 떠 오르는 단어가 바로 '1가구 1에릭남'.
에릭남은 "어디에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는 모르겠다"며 "처음에 '가구'라는 말에 쇼파 같은 가구를 말하는 줄 알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송은이와 김숙은 "단점이 없다"며 칭찬을 늘어놨고, 이에 한 청취자는 "에릭남이 1명이라는 게 단점이다"고 말해 에릭남을 웃음짓게 했다.
에릭남은 절친인 클로이 모레츠를 언급하기도 했다.
에릭남은 "영화 '블랙팬서' 때 인터뷰하고 친해질 수 있었는데 못 친해졌다. 노래방 가려고 했었는데 못 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클로이 모레츠랑 언제든 연락은 가능하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오는 6월 북미 투어 준비 중인 에릭남.
에릭남은 "열심히 준비를 했다"며 "다음 출연 때는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날 에릭남은 '솔직히'의 귀호강 라이브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귀를 녹게 만들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의 타이틀곡 '솔직히 (Honestl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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