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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을 3일 앞둔 배우들은 모두 "긴장된다. 안 믿긴다"고 떨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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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스트리스' 대본을 받아들고 든 생각을 3글자로 답해달라는 질문에 한가인은 "왕.잼.나"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가인은 "너무 재밌었다. 아기 재우면서도 계속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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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신현빈은 한가인의 첫인상에 대해 "우리 형아"라고 표현했다. 신현빈은 "한가인 씨가 정말 털털하고 편하다"고 한가인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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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로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미스트리스'에서 주인공 장세연 역을 맡은 한가인은 지난 2012년 종영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후 6년여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2006년 결혼한 한가인은 2016년 결혼 10년만에 득녀하며 육아에 집중했다.
한가인은 "요즘에 촬영장 나오는게 너무 재밌고 즐겁다. 다른 세상에 온 그런 느낌이 든다"고 오랜만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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