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영욱은 21일 대구전(3대0 승)서 에반드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조영욱은 프로 입단 후 첫 선발 출전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 황선홍 서울 감독은 조영욱의 선발 투입으로 팀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조영욱 선발 카드는 팀 승리로 이어졌다.
Advertisement
조영욱은 전반 6분 선제골을 뽑았다. 첫 슈팅을 골로 연결했다. 조영욱은 고요한이 밀어준 어시스트를 정확하게 전남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감아찼다. 매우 정교한 슈팅이었다. 전남 수비수의 슬라이딩을 피해 골키퍼 이호승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찼다.
Advertisement
황선홍 감독은 "조영욱 같은 젊은 선수가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야 팀이 정체되지 않고 신구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조영욱은 전반 31분 감각적인 크로스를 안델손에게 배달하기도 했다. 안델손의 헤딩슛이 전남 골대를 살짝 빗겨나가 도움으로 이어지는 않았다.
전남은 하프타임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전남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을 가했다. 전남은 후반 시작 6분 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긴 부상 공백에서 돌아온 중앙 수비수 이지남이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차 넣었다. 전남 선수들은 분위기를 탔다. 허리 싸움에서 서울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후반 14분 전남 외국인 선수 유고비치가 마쎄도의 돌파에 이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로 차 넣었다. 서울 수비수들은 전남 외국인 듀오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조영욱은 1-2로 뒤진 후반 22분 박주영과 교체됐다. 서울이 동점골을 뽑지 못해 1대2로 역전패하면서 조영욱의 프로 데뷔골은 빛이 덜 났다.
광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