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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가연은 "시즌 시작하면서 하루빨리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다. 그런데 5, 6차전에 성적이 좋지 않아서 점프투어 2차 디비전 상금순위 30위 안에 들어 다음 디비전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으로 마음을 놓았더니 우승이 찾아왔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드림투어를 넘어 정규투어까지 쉼 없이 달려가겠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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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일 20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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