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채닝 테이텀이 이혼 발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25일(한국시각) 채닝 테이텀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워너 브라더스 시네마콘'에 참여했다. 채닝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코미디 애니메이션 '스몰풋'을 홍보하기 위해 공동 주연 배우인 젠다야 콜맨, 커먼과 함께 공식 석상에 섰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닝은 깔끔하게 수트를 차려 입고 동료 배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혼 발표 후 처음으로 레드 카펫을 밟은 채닝은 밝은 모습이었다.
지난 3일 채닝 테이텀은 자신의 SNS에 "결혼 9년 만에 이혼을 선택했다. 우리는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이 또한 아름다운 모험이 될 것"라고 밝히며 제나 드완과의 이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은 영화 '스텝업'으로 만나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2013년 첫째 딸 에벌리를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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