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연우는 경찰의 추격을 피해 강&함 로펌 신입 변호사 면접 지원자로 위장해 몸을 숨겼다. 면접관이었던 최강석(장동건)은 범상치 않은 고연우의 자질을 알아봤다. 그 순간 경찰이 들이닥쳤고, 최강우는 고연우에게 자신을 직접 변호하라고 했다. 고연우는 과거 대리 변호사 시험을 보기 위해 통째로 외웠던 법전 내용을 떠올리며 조목조목 경찰의 주장을 반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장동건은 2012년 SBS '신사의 품격' 이후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음에도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는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었다. 능청스러운 넉살과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며 안정감 있는 연기 내공을 뽐냈다. 박형식 또한 지상파 첫 주연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박형식에게서 전작 '힘쎈여자 도봉순'의 멍뭉미는 완전히 사라졌다. 대신 까칠하고 시니컬한 듯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고연우의 이중적인 매력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특히 엄청난 양의 대사를 빠른 속도로 막힘없이 읊는 그의 모습은 또 한번의 연기 성장을 기대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런 두 사람이 빚어내는 시너지는 엄청났다. '잘 생긴 애 옆에 잘 생긴 애'의 표본을 보여주듯, 완벽한 비주얼로 수트 패션을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브로맨스를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쏠린다는 평이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