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는 최고급 약주제법을 현대식으로 재현해 만든 발효 명주 '백하(白霞)'를 출시했다.
술이 익어가는 모습이 마치 하얀(白) 노을(霞)과 같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전통 백하주(白霞酒)는 고려시대부터 빚어진 고급 약주다.
배상면주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백하(白霞)'는 이러한 600년 전통의 백하주를 현대식으로 빚은 복합유기산 발효주다. 술 빚는 방식뿐만 아니라 맛 또한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깔끔한 맛을 살려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기기 좋도록 했다. 특히, 배상면주가의 특허 누룩으로 유기산 발효를 시켜 마셨을 때 텁텁함 없이 산뜻한 맛과 은은한 향을 음미할 수 있다. 저온숙성을 통해 발효 명주다운 부드러운 맛도 한층 더했다. 백하의 이러한 맛은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 맛을 살려줘 한식, 일식 등 다양한 푸드 페어링으로도 적합하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관계자는 "배상면주가는 우리 술의 아름다움과 맛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여 왔다"며 "백하는 전통주를 소비하는 연령대가 다양해지는 점을 고려해 배상면주가만의 기술력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한층 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백하는 알코올 도수 12도이며, 33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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