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리와 안아줘'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류한비가 국민 첫사랑 계보에 도전한다.
류한비는 '이리와 안아줘' 측이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에서 진기주의 아역 '길낙원'으로 분해 풋풋하고 청초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상에서 류한비는 남다름(윤나무 역)의 어깨를 톡톡 쳐서 부르며 수줍게 등장한다. 환한 미소를 띤 채 맑고 따뜻한 눈빛으로 남다름을 지긋이 바라보며 청아한 매력을 발산한 것. 특히, 뽀얀 피부와 긴 팔다리, 반 묶음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매력을 한층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런가 하면 남다름의 어깨에 기댄 채 단잠에 빠진 류한비의 편안한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 류한비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흩날리는 벚꽃과 어우러져 포근한 분위기를 배가시킨 것.
류한비는 최근 tvN 드라마 '아르곤', '명불허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어린이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들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류한비가 검증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류한비를 비롯해 장기용, 진기주, 허준호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오는 5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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