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은 올 시즌 내게 절대적으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줬다."
맨유 중원의 신성으로 떠오른 스콧 맥토네이(22)의 말이다.
1996년생인 스콧 맥토네이는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는 성숙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맨유의 '중원 신성'으로 불린다.
스콧 맥토네이는 2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감독님은 올 시즌 내게 절대적으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줬다. 내가 훈련장에서 더 나아지길 바라며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첼시와 리버풀 등 라이벌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활약을 펼쳤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밟기도 했다.
스콧 맥토네이는 "감독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받고, 많은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고 했다. 경기장에서도 믿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른 선수들을 돕고,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콧 맥토네이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EPL 홈경기에 출격 대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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