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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하룡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코미디언에서 베테랑 중견배우로의 입지를 굳하눈 중이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코미디언들이 방송에 나갈 기회가 없어졌다. 출연 프로그램이 하나만 남기도 했다. 쉰을 훌쩍 넘긴 나이에 어릴 적 꿈이었던 영화 배우의 세계에 도전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임하룡은 영화 '엑스트라(1998)', 〈얼굴(1999)', 〈묻지 마 패밀리(2002)', 〈아는 여자(2004)', 〈범죄의 재구성(2004)' 등에서 감초 같은 단역으로 출연하며 희극에서 정극으로의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또 2005년 영화〈웰컴 투 동막골〉을 통해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맨발의 기봉이(2006)', 〈이웃사람(2012)'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베테랑 중견 배우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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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과 정극을 넘나든 40년의 연기 인생, 다이아몬드 스텝을 추며 영원한 젊은 오빠를 외치는 임하룡의 '인생다큐 '마이웨이'' 는 오늘(26일)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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