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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의 카메라'는 영화제 기간 칸에서 우연히 만난 클레어(이자벨 위페르), 만희(김민희), 완수(정진영), 양혜(장미희) 네 사람의 만남과 재회를 홍상수 감독 특유의 시선과 화법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지난 2017년 제70회 칸 영회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그 후'와 함께 스페셜 스크리닝으로 공식 초청, 칸의 관객들을 먼저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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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 '왕의 남자', '즐거운 인생', '님은 먼곳에', '판도라'등과 드라마 '동이', '브레인', '화려한 유혹'등 사극과 의학 드라마, 재난 블럭버스터,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여온 배우 정진영이 영화감독 소완수를 연기한다. 칸 영화제에 작품이 초청되어 칸을 방문한 영화감독 소완수는 클레어(이자벨 위페르), 만희(김민희), 양혜(장미희)와 각각 다른 이유로 칸에서 만나게 된다. 배우 정진영은 마치 한 사람이 세 명의 캐릭터를 연기하듯 흥미로운 변주로 소완수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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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 김민희와 함께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의 흥미로운 지형도를 만들어낸 배우 정진영과 장미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클레어의 카메라'는 이번주 수요일 4월 25일부터 관객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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