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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 명종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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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의 붉은 글씨, 윤씨 가문을 뒤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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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 명종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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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불교 바람이 불다
두 개의 문이 열린 조선 왕실
조선 제 13대 왕 명종은 어느새 어엿하게 장성한다. 그와 함께 영원할 것 같았던 문정왕후의 수렴청정도 8년 만에 막을 내린다. 하지만 조선 왕실에는 여전히 문정왕후의 흔적이 남아있었는데. 그런 그녀의 곁에는 항상 의문의 남성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문정왕후 곁의 남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조선시대 최고의 치맛바람을 일으킨 문정왕후의 이야기는 4월 29일 일요일 밤 9시 40분 KBS 1 TV <역사저널 그날>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은 국정농단인가?'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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