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8년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버닝>이 오는 4/30(월) 저녁 8시에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5월 17일 개봉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는 <버닝>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에서 첫 만남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4/30(월) 저녁 8시에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 될 예정이다. 유아인-스티븐 연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부터 신인 배우 전종서의 신비로운 매력까지 온라인 생중계로 확인 할 수 있다. 배우들의 이창동 감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영화 촬영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네이버 무비토크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이자 연출작 중 다섯 번째 칸 영화제 초청작이다.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이창동 감독을 만나 어떤 새로운 모습의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버닝>은 5월 17일 관객과 만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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