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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상 부위가 발인 탓인지, 일각에서는 김사랑의 무단횡단 논란을 다시 꺼내 들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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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보행당시 신호등 색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김사랑이 녹색 등화 점멸 중 횡단보도를 건넌 것으로 추정했다. 도로교통공단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보행자의 경우 벌금 2만 원이 부과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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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21일 매니저와 함께 귀국, 23일 한국에서 오른발 골절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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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소식이 전해진지 24시간 만에야 입장을 발표한데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야 했는데, 현지에 확인을 하려다 보니 의사소통 문제와 시차 문제가 있어 확인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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